민주 權魯甲씨 미국行

민주 權魯甲씨 미국行

입력 2000-05-12 00:00
수정 2000-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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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권노갑(權魯甲)상임고문이 14일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페어리 디킨슨(Faifleigh Dickinson)대학에서 명예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7박8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대학측은 이 대학 마이클 애덤스 총장이 지난해 말 출간된 권고문의 저서‘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되는 삶이 아름답다’는 책의 영어판을 읽고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권고문은 15일 애덤스 총장 초청 만찬모임을 갖고우리나라 민주화운동 과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또 방미기간 미국 의회지도자들과 면담을 갖고 국민의 정부의 개혁성 및 향후 추진방향,남북정상회담의 중요성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권고문의 한 측근은 “이번 미국 방문은총선출마를 스스로 포기했던 권고문이 정치활동을 정상화하는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차인영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영등포구 제3선거구)이 지난 23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비롯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공공주택 공급,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을 총괄하는 중추적인 상임위원회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 주택실,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을 비롯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서울AI재단을 소관 부서로 두고 있다. 이번에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차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풍부한 의정 경험과 깊이 있는 정책적 식견은 물론, 동료 의원들을 아우르는 탁월한 정무적 감각을 두루 인정받아 이번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차 부위원장은 선임 직후 인사말을 통해 “천만 시민의 주거 안정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다루는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일하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박승진 위원장님과 동료 위원님들을 잘 보필하고 화합을 도모하여, 주택공간위원회가 어느 상임위보다 원활하고 내실 있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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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기자 jhj@

2000-05-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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