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사업 등과 관련해 불법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린다 김(47·여)은 11일오전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밝혔다.김은 입원 하루만인 10일 식사를 제대로하는 등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이 입원중인 서울 강남구 안세병원의 이진규 관리부장(41)은 “기자들의요청에 따라 김이 11일 오전 11시 병원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주치의인 권오훈(權五勛·43) 내과과장은 “김이 긴장과 불안 증세로 며칠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잤으나 9일 밤에는 숙면을 취했다”면서 “탈수증세가있고 맥박이 약간 빠른 것을 제외하면 다른 질병의 징후는 없다”고 전했다.
권과장은 “입원 당시 김은 흥분한 탓에 혈압이 다소 올랐으나 오늘은 정상을 되찾았다”면서 “내일이라도 퇴원하겠다고 말하고 있으나 상태를 봐서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영우기자 ywchun@
김이 입원중인 서울 강남구 안세병원의 이진규 관리부장(41)은 “기자들의요청에 따라 김이 11일 오전 11시 병원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주치의인 권오훈(權五勛·43) 내과과장은 “김이 긴장과 불안 증세로 며칠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잤으나 9일 밤에는 숙면을 취했다”면서 “탈수증세가있고 맥박이 약간 빠른 것을 제외하면 다른 질병의 징후는 없다”고 전했다.
권과장은 “입원 당시 김은 흥분한 탓에 혈압이 다소 올랐으나 오늘은 정상을 되찾았다”면서 “내일이라도 퇴원하겠다고 말하고 있으나 상태를 봐서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5-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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