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사업자방식 단일 컨소시엄 확정

위성방송 사업자방식 단일 컨소시엄 확정

입력 2000-05-10 00:00
수정 2000-05-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01년부터 시작될 위성방송의 사업자 방식이 단일 컨소시엄으로 확정됐다.

방송위원회(위원장 金政起)는 9일 위성방송사업자 허가 기본방향과 추진일정을 확정하면서 “국내 방송시장의 수용여건과 매체 경쟁상황,위성방송의조기정착 등을 고려할 때 무궁화 위성을 이용한 단일 그랜드 컨소시엄이 바람직하다”고 못박았다.

이를 위해 방송위는 5월 말까지 업계 자율로 단일 컨소시엄 조정을 추진하고,자율조정이 실패하면 2단계로 허가지침을 통해 단일 컨소시엄 조정을 유도키로 했다.이마저 여의치 않을 경우 방송위는 심사기준을 발표하고 심사평가를 통해 컨소시엄을 선정하는 비교심사평가를 추진키로 했다.

전경하기자 lark3@

2000-05-1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