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운전중 휴대폰 규제’ 통일된 법 필요

대한매일을 읽고/ ‘운전중 휴대폰 규제’ 통일된 법 필요

입력 2000-05-10 00:00
수정 200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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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시내버스 운전자의 운전 중 휴대폰 사용시,과징금 부과를 시작으로 광주시,울산시에 이어 서울시에서도 4일부터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대한매일 5월5일자 26면)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운전자의 휴대폰 사용은 승객의 안전 등 사고의 위험이 크다는 이유에서 이다.

그러나 이어폰을 사용하는 경우 통화를 허용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버스안에서 스위치를 켜놓기만 해도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운전자의 휴대폰 사용제한요건은 자치단체마다 조금씩 다르다.

그리고 대중교통 뿐 아니라 일반 승용·화물차에서도 운전 중 통화는 사고를유발할 개연성이 상당히 크다.

따라서 각 자치단체마다 다른 사용 규제요건과 일반 승용·화물차들의 규제요건에 대한 통일된 법을 서둘러 제정·시행해야 한다고 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경내 [부산시 동래구 낙민동]

2000-05-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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