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청결운동의 영향으로 서울시내 동사무소 및 고궁 등 공공장소의 화장실이 많이 깨끗해졌지만 장애인시설과 온수공급 등 각종 편의시설은 크게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달 17∼25일 자치구와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450개소의 안내판 설치 및 장애인시설 등 22개 항목을 점검한 결과 100점 만점에 93.82점을기록,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장애인용은 조사대상 화장실 가운데 36%인 162개소에만 설치돼 있었으며 그나마 화장실 1곳당 0.5대에 불과,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아용변기를 설치한 곳 역시 9곳에 불과했다.
또 남녀가 공동사용토록 돼있는 화장실이 106곳,환풍기가 작동되지 않거나청소도구함을 비치하지 않은 곳이 각 193곳이었다.
문창동기자 moon@
서울시는 지난달 17∼25일 자치구와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450개소의 안내판 설치 및 장애인시설 등 22개 항목을 점검한 결과 100점 만점에 93.82점을기록,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장애인용은 조사대상 화장실 가운데 36%인 162개소에만 설치돼 있었으며 그나마 화장실 1곳당 0.5대에 불과,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아용변기를 설치한 곳 역시 9곳에 불과했다.
또 남녀가 공동사용토록 돼있는 화장실이 106곳,환풍기가 작동되지 않거나청소도구함을 비치하지 않은 곳이 각 193곳이었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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