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편의시설 태부족

공중화장실 편의시설 태부족

입력 2000-05-09 00:00
수정 200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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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결운동의 영향으로 서울시내 동사무소 및 고궁 등 공공장소의 화장실이 많이 깨끗해졌지만 장애인시설과 온수공급 등 각종 편의시설은 크게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달 17∼25일 자치구와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450개소의 안내판 설치 및 장애인시설 등 22개 항목을 점검한 결과 100점 만점에 93.82점을기록,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장애인용은 조사대상 화장실 가운데 36%인 162개소에만 설치돼 있었으며 그나마 화장실 1곳당 0.5대에 불과,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아용변기를 설치한 곳 역시 9곳에 불과했다.

또 남녀가 공동사용토록 돼있는 화장실이 106곳,환풍기가 작동되지 않거나청소도구함을 비치하지 않은 곳이 각 193곳이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문창동기자 moon@

2000-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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