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녀가 토플(TOEFL)시험에서 만점인 677점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항 한동대는 6일 동대학내에 개설된 한동국제학교(2년과정)를 수학한 서지혜(17·徐智惠·포항시 북구 장성동)양이 최근 실시한 토플시험에서 677점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양은 미국에 있는 생명공학회사인 카이론(CHIRON)사에서 과학자로 근무하던 아버지 서병선(한동대 생물식품공학부 교수)씨를 따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3년간 생활하다 지난 95년 2월 귀국 했다.
서양은 지난 95년 3월 포항 환호여중에 입학,지난 98년 2월 졸업한 후 2년과정인 한동국제학교에 들어가 지난해 7월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최근 포항공대내에서 실시된 토플시험을 치렀다.서양은 “국어를 제외한 대부분 과목의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한동국제학교에 다녀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됐다”고 말했다.
포항 이동구기자 yidonggu@
포항 한동대는 6일 동대학내에 개설된 한동국제학교(2년과정)를 수학한 서지혜(17·徐智惠·포항시 북구 장성동)양이 최근 실시한 토플시험에서 677점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양은 미국에 있는 생명공학회사인 카이론(CHIRON)사에서 과학자로 근무하던 아버지 서병선(한동대 생물식품공학부 교수)씨를 따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3년간 생활하다 지난 95년 2월 귀국 했다.
서양은 지난 95년 3월 포항 환호여중에 입학,지난 98년 2월 졸업한 후 2년과정인 한동국제학교에 들어가 지난해 7월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최근 포항공대내에서 실시된 토플시험을 치렀다.서양은 “국어를 제외한 대부분 과목의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한동국제학교에 다녀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됐다”고 말했다.
포항 이동구기자 yidonggu@
2000-05-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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