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부모님과 지내게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독자의 소리/ 부모님과 지내게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입력 2000-05-08 00:00
수정 2000-05-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일은 ‘어버이 날’이다.이날 자녀들은 부모님의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달아드리고 평소의 보살핌과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이날만큼은 부모와 자식이 식사도 같이 하고 오순도순 정겨운 대화를 나누었으면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학생들은 등교하고 직장인들은 출근해 어버이 날을 맞이해도 가족과 즐기기 어렵다.

경로효친사상과 효도정신이 날로 희박해져 가는 풍토를 감안할 때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면 어떨까 제안해 본다.

페스탈로치는 ‘가정은 도덕의 학교’라며 사회의 기초집단인 가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했다.가족들간에 대화와 사랑,정이 넘칠 때 원만한 가정생활과 밝고 명랑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다.

장삼동[울산 남구 무거동]

2000-05-0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