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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로 예정됐던 알파 우마르 코나레 말리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문이 연기됐다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말리 인접국인 시에라레온에서 발생한 반군들의 유엔평화유지군 및 민간인 억류사태 해결을 위해 유엔의 요청으로 주변국 긴급 정상회의가 8일 소집됨으로써 말리측이 코나레 대통령의 방한 연기를 요청해 왔다”고 말했다.
양승현기자
2000-05-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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