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組1위로 4강 진출

삼성화재, 組1위로 4강 진출

입력 2000-05-05 00:00
수정 2000-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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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조1위로 4강에 올랐다.

삼성화재는 4일 강원도 동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금호생명컵 한국실업배구대제전 남자부 A조 예선리그에서 국가대표 김세진(33득점)을 앞세워 문병택(23득점)·김성채(20득점)가 버틴 LG화재를 3-2로 물리쳤다.3회 연속 우승을노리는 삼성화재는 이로써 2전전승으로 조1위를 확정했다.1세트를 쉽게 이긴삼성화재는 LG화재의 파이팅에 2·3세트를 내리 내줬으나 막판 장병철과 신선호의 공격이 살아나 4·5세트를 내리 따냈다.

LG화재도 1승1패를 기록,4강에 합류했다.남자부 B조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서울시청을 3-0으로 누르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LG정유를 3-0으로 물리치고 2패뒤 첫 승리를 거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준석기자

2000-05-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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