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신문경영인들은 인터넷신문을 종이신문의 ‘적수’라기 보다 높은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뉴미디어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세계신문협회(WAN)에 따르면 지난 3월 전세계 신문경영인 55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신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전체 응답자의 90% 이상이인터넷신문을 통해 신문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또 이들 대부분은 자체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거나 올해 또는 내년중 홈페이지개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티모시 볼딩 WAN 사무총장은 이같은 설문결과와 관련,“이번 조사는 인터넷신문이 종이신문의 경쟁자가 아니라 인터넷신문을 통한 수익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WAN이 최근 실시한 ‘신문산업의 최근 혁신방안’ 보고서의 일부로,오는 6월 11∼14일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제53회 WAN총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2일 세계신문협회(WAN)에 따르면 지난 3월 전세계 신문경영인 55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신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전체 응답자의 90% 이상이인터넷신문을 통해 신문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또 이들 대부분은 자체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거나 올해 또는 내년중 홈페이지개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티모시 볼딩 WAN 사무총장은 이같은 설문결과와 관련,“이번 조사는 인터넷신문이 종이신문의 경쟁자가 아니라 인터넷신문을 통한 수익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WAN이 최근 실시한 ‘신문산업의 최근 혁신방안’ 보고서의 일부로,오는 6월 11∼14일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제53회 WAN총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2000-05-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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