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술집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미 제20지원단 소속 미군 중령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미군은 지난달 20일 오전 1시40분쯤 대구시 남구 이천동미군전용 술집인 C클럽에서 여종업원 김모씨(42)에게 200달러를 주고 인근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관계를 맺은 뒤 돌아가려던 김씨의 뺨을 때리고 화대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다음달 1일 미군을 불러 김씨와 대질 신문을 벌인 뒤 혐의가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경찰에 따르면 이 미군은 지난달 20일 오전 1시40분쯤 대구시 남구 이천동미군전용 술집인 C클럽에서 여종업원 김모씨(42)에게 200달러를 주고 인근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관계를 맺은 뒤 돌아가려던 김씨의 뺨을 때리고 화대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다음달 1일 미군을 불러 김씨와 대질 신문을 벌인 뒤 혐의가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0-04-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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