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삼성·LG·SK 등 4대 그룹 구조조정 본부장들이 27일 시내 모호텔에서 갖기로 한 조찬회동을 26일 돌연 취소했다.
재계에 따르면 4대 그룹 구조조정본부장과 손병두(孫炳斗)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은 27일 정부의 세무조사 및 주식이동 실사작업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그러나 회동 하루전인 이날 오후 구조조정본부장 회동이 정부에 대한 반발 등으로 비쳐질 것을 우려, 무기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 따르면 4대 그룹 구조조정본부장과 손병두(孫炳斗)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은 27일 정부의 세무조사 및 주식이동 실사작업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그러나 회동 하루전인 이날 오후 구조조정본부장 회동이 정부에 대한 반발 등으로 비쳐질 것을 우려, 무기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04-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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