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일 혜화동∼이화동로터리 교통통제

20∼21일 혜화동∼이화동로터리 교통통제

입력 2000-04-19 00:00
수정 2000-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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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1일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행사’가 열리는 종로구 대학로혜화동로터리∼이화동로터리 구간의 교통을 20일 0시∼오전4시와 오전10시∼21일 오전4시 등 2차례 전면 통제한다.

이 구간을 운행하는 12개 노선 시내버스는 통제시간대에 인근 종로,창경궁로,율곡로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서울시는 또 지하철 6호선 건설구간의 도로되메우기 작업을 위해 마포구 합정로 합정파출소∼행림당약국간 1,050m를 3개 구간으로 나눠 20일부터 2개월간 전면 교통통제하기로 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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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04-19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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