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오는 5월20일 타이완(臺灣) 총통에 취임하는 천수이볜(陳水扁) 당선자는 취임사의 양안정책 부문에 독립찬반 국민투표를 실시하지 않는 ‘신(新) 3불(不)’ 정책을 포함시킬 것으로 보인다.
천 당선자는 13일 워싱턴의 미 의원들과 가진 화상대화에서 ▲중국과 타이완간의 관계를 ‘국가대 국가’로 설정한 양국론(兩國論) 주장을 헌법에 넣지 않고(不入憲) ▲독립 찬반 국민투표를 실시하지 않으며(不擧行公投) ▲국호를 바꾸지 않는(不變更國號) 등 ‘3대 불가’ 정책을 통해 양안(兩岸)간평화와 안정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3불 정책은 중국 대륙과의 ‘불접촉,불담판,불타협’을 의미하는 ‘3불정책’에 빗댄 것으로 타이완 정부는 49년 이후 3불정책을 견지해왔다.
천 당선자는 13일 워싱턴의 미 의원들과 가진 화상대화에서 ▲중국과 타이완간의 관계를 ‘국가대 국가’로 설정한 양국론(兩國論) 주장을 헌법에 넣지 않고(不入憲) ▲독립 찬반 국민투표를 실시하지 않으며(不擧行公投) ▲국호를 바꾸지 않는(不變更國號) 등 ‘3대 불가’ 정책을 통해 양안(兩岸)간평화와 안정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3불 정책은 중국 대륙과의 ‘불접촉,불담판,불타협’을 의미하는 ‘3불정책’에 빗댄 것으로 타이완 정부는 49년 이후 3불정책을 견지해왔다.
2000-04-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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