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D-1/ 선관위 최종점검 분주

4·13총선 D-1/ 선관위 최종점검 분주

입력 2000-04-12 00:00
수정 2000-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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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총선 투표일을 이틀 앞둔 11일 중앙선관위는 인터넷 중계 프로그램 점검,투·개표소 설치완료 등으로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

선관위는 오는 13일 16대 총선 투·개표 상황을 인터넷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투표일 오전 7시 전국,시·도별,선거구별 투표율 공개를 시작으로2시간 간격으로 투표진행 상황을 중계한다. 투표마감 시간인 오후 6시 이후선관위 홈페이지는 개표상황 중계체제로 바뀐다.개표상황에서는 전국 개표상황은 물론 선거구·후보자별 득표상황과 개표진행 정도를 알 수 있도록 했다.정당별 1위 득표 선거구수,정당별 시·도 득표상황을 중계하고 정당별 비례대표 예상의석을 포함한 전체 예상의석수까지 집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학교,읍·면·동사무소,공공기관 등에 1만3,780개 투표소와 244개 개표소가 설치된다.

투·개표에는 투표사무원 7만5,223명,개표사무원 2만7,508명 등 모두 10만2,731명이 동원된다.선관위는 최근 선거관리 활동을 방해하는 사례가 빈발함에 따라 투·개표 과정에서도 과격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고 판단,일선선관위에 투·개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전경하기자 lark3@
2000-04-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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