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02년 200만대 이상의 디지털TV를 판매,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장비전시회인 ‘NAB 2000’에 앞서 9일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02년 세계 디지털TV시장 석권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은 오는 2002년 200만대 이상의 디지털TV 및 셋톱박스를 판매해 1조8,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이는 2002년 세계 디지털TV시장 예상판매량(1,000만대)의 20%로 시장점유율에서 미쓰비시,소니 등 선두업체를 제치고 세계 1위를 달성할 수 있는 규모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2002년까지 3,000억원을 연구개발 및 마케팅분야에 집중 투입,세계적 방송장비업체 및 가전유통업체와 제휴하고 현재 1,500개의 디지털TV 관련 기술특허를 2,000개 이상 확보하는 등 전방위 마케팅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NAB는 세계 최대의 디지털방송 관련 전시회로 매년 1,000여개 이상의 디지털TV 및 방송장비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세계 각국의 1,500여개업체가 참가해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전광삼기자 hisam@
삼성전자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장비전시회인 ‘NAB 2000’에 앞서 9일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02년 세계 디지털TV시장 석권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은 오는 2002년 200만대 이상의 디지털TV 및 셋톱박스를 판매해 1조8,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이는 2002년 세계 디지털TV시장 예상판매량(1,000만대)의 20%로 시장점유율에서 미쓰비시,소니 등 선두업체를 제치고 세계 1위를 달성할 수 있는 규모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2002년까지 3,000억원을 연구개발 및 마케팅분야에 집중 투입,세계적 방송장비업체 및 가전유통업체와 제휴하고 현재 1,500개의 디지털TV 관련 기술특허를 2,000개 이상 확보하는 등 전방위 마케팅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NAB는 세계 최대의 디지털방송 관련 전시회로 매년 1,000여개 이상의 디지털TV 및 방송장비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세계 각국의 1,500여개업체가 참가해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전광삼기자 hisam@
2000-04-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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