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공원 7곳 자전거 빌려줍니다

한강시민공원 7곳 자전거 빌려줍니다

입력 2000-04-08 00:00
수정 2000-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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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일부터 여의도,잠실,뚝섬,망원,잠원,광나루,이촌 등 한강시민공원 야외수영장 7곳에 자전거대여점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한강변 자전거도로는 여의도∼잠원∼잠실∼광나루수영장이 연결된 강남쪽 구간 36.9㎞와 강북쪽 망원∼이촌∼뚝섬수영장 구간 19.7㎞가 설치돼있다.

서울시는 우선 아동용과 성인용,2인용 등 모두 840대를 확보하고 자전거도로가 연결돼 있는 강남쪽 코스에 대여점 4곳을 설치할 방침이다.지구별로 나뉘어 있는 강북쪽에는 대여점 3곳을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자전거 대여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요금은 1인용의경우 시간당 2,000원이다.회원으로 등록하면 50%를 할인해준다.

서울시는 특히 강남쪽 코스에는 자유반환제를 도입,대여점 4곳중 어느 곳에서나 자전거를 반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강북쪽은 오는 8월부터 운영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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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0-04-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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