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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鄭鎭澤)는 3일 ‘사이버 신춘문예’ 4개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 등 8명을 발표했다.자치단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사이버 문학시대를열었다.부문별 당선작은 시·시조 부문의 김혜경씨(중랑구 면목5동)를 비롯,수필송재옥씨(song39@hitel.net),단편소설 곽재동씨(중랑구 상봉1동) 등이다.동화부문은 이혜영씨(중랑구 중화1동)가 장원 없는 가작을 차지했다.전국을 대상으로 한 공모답게 당선자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이미정씨(남가좌동)가 포함되는 등 총 접수작품 159건 가운데 중랑구 이외의 곳에서만 15명이 25건의 작품을 접수했다.시상식은 오는 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리며 부문별 장원에는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가작에는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주어진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0-04-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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