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선관위, 총선연대 고발키로

서울 선관위, 총선연대 고발키로

입력 2000-04-04 00:00
수정 2000-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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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관위는 3일 총선연대의 낙선운동 가두캠페인과 관련,총선연대 최열(崔冽) 상임대표 등을 선거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선관위는 총선연대가 이날 정동이벤트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낙선대상 후보 명단을 발표한 뒤 명동성당까지 가두행진을 함으로써 선거법 제105조(행렬 등의 금지)와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 등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총선연대측이 선관위의 경고방송도 무시하고 확성기 장착차량을이용,가두연설을 한 것은 물론 ‘총선연대가 선정하는 낙선후보를 찍지 않는다’는 내용의 레드카드를 지닌 채 거리행진을 한 것은 선거법에 정면으로배치된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전경하기자 lark3@

2000-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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