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20일 출범하는 천수이볜(陳水扁) 타이완(臺灣) 새정부의 행정원장에 내정된 탕페이(唐飛) 국방부장은 중국의 무력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국방예산을 지난해보다 37% 증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홍콩 성도(星島)일보에 따르면 탕 부장은 이날 타이베이(臺北)에서 열린 ‘국가안전과 양안관계’ 세미나에 참석,중국의 침공위협을 저지하는 방위전력을 구축하기 위해 2001 회계연도의 국방예산을 현재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2.6%에서 3.5%(총예산의 17%)로 늘려야 한다며 군사력 강화가 양안담판의 기초를 다지는 데 필수 요소라고 역설했다.
타이베이·홍콩 AFP AP 연합
2일 홍콩 성도(星島)일보에 따르면 탕 부장은 이날 타이베이(臺北)에서 열린 ‘국가안전과 양안관계’ 세미나에 참석,중국의 침공위협을 저지하는 방위전력을 구축하기 위해 2001 회계연도의 국방예산을 현재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2.6%에서 3.5%(총예산의 17%)로 늘려야 한다며 군사력 강화가 양안담판의 기초를 다지는 데 필수 요소라고 역설했다.
타이베이·홍콩 AFP AP 연합
2000-04-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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