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교사들이 집단 괴롭힘”학교비리 고발교사 損賠訴

“동료교사들이 집단 괴롭힘”학교비리 고발교사 損賠訴

입력 2000-04-01 00:00
수정 2000-04-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학교의 내부 비리를 고발한 교사가 동료 교사 등으로 부터 집단 괴롭힘을당했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미술고(서울 관악구 봉천동) 김학경 교사(35)는 31일 “학교의 비리를고발했다는 이유로 동료 교사등으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며 재단 이사장,교장,교감,교사 등 8명을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3,000만원의 손해 배상 청구소송을 냈다.김교사는 소장에서 “학교측이 16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을 지난해 언론에 제보,학교측이 서울시교육청 감사와 검찰 수사를받게 된 뒤 간부와 동료 교사들이 집단적으로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청장 출마 기자회견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11일 오후 13시 관악구청 앞에서 관악구청장 출마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관악 지역의 주요 현안과 향후 과제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의원은 서울시의원 재임 기간 생활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도림천 상류 복원, 관악산 으뜸공원 조성,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확보,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지원, 보행 안전과 교통 환경 점검 등 생활 기반 전반에 걸친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다뤄 왔다. 이러한 의정활동은 주민 일상에 실제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기준으로 점검됐다. 관악구는 청년과 고령 인구가 함께 증가하는 구조적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주거·건강·생활체육 정책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학교 체육시설 활용, 공원과 하천 기반 여가 환경 조성 등은 시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 유지에 중요한 요소로 논의되고 있다. 재개발과 도시정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다양한 주민의 이해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제기되고 있다. 유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청장 출마 기자회견

이창구기자 window2@

2000-04-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