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중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에서 모두 3만7,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신규 분양된다.
27일 건설교통부와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이 기간 중 대형 주택건설업체와중소업체, 대한주택공사가 분양할 주택은 일반 분양분 3만489가구,임대주택6,987가구 등 모두 3만7,476가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3월보다 1만5,964가구 늘어난 물량이지만 전월동기에 비해서는 968가구가 감소한 수치다.
한국주택협회는 이 기간중 대림산업과 건영,경남기업 등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이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전월보다 318가구 늘어난 3만193가구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2만1841가구 보다 9,691가구 늘어난 수치라고 주택협회는 설명했다. 지역별 분양물량은 서울 1만893가구,경기 1만300가구,부산 3,042가구,대구 1,452가구,울산 1,898가구,충북 636가구 등의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고 주택협회는 밝혔다.
또 이 기간중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소속의 중소 주택건설업체들이 분양할예정인 아파트는 전월대비 3,551가구 감소한 2,69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그러나 작년 같은기간보다는 2,357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서울 1만893가구,부산 3,042가구,울산 1,898가구,대구 1,452가구,인천 791가구, 대전 296가구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대한주택공사는 이 기간중 경기 지역에 3,835가구와 경북 757가구 등 모두4,592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기로 했다.
주택건설업체는 다음달 분양 성공여부가 전반적인 주택경기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분양 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태기자 sungt@
27일 건설교통부와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이 기간 중 대형 주택건설업체와중소업체, 대한주택공사가 분양할 주택은 일반 분양분 3만489가구,임대주택6,987가구 등 모두 3만7,476가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3월보다 1만5,964가구 늘어난 물량이지만 전월동기에 비해서는 968가구가 감소한 수치다.
한국주택협회는 이 기간중 대림산업과 건영,경남기업 등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이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전월보다 318가구 늘어난 3만193가구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2만1841가구 보다 9,691가구 늘어난 수치라고 주택협회는 설명했다. 지역별 분양물량은 서울 1만893가구,경기 1만300가구,부산 3,042가구,대구 1,452가구,울산 1,898가구,충북 636가구 등의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고 주택협회는 밝혔다.
또 이 기간중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소속의 중소 주택건설업체들이 분양할예정인 아파트는 전월대비 3,551가구 감소한 2,69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그러나 작년 같은기간보다는 2,357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서울 1만893가구,부산 3,042가구,울산 1,898가구,대구 1,452가구,인천 791가구, 대전 296가구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대한주택공사는 이 기간중 경기 지역에 3,835가구와 경북 757가구 등 모두4,592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기로 했다.
주택건설업체는 다음달 분양 성공여부가 전반적인 주택경기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분양 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태기자 sungt@
2000-03-2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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