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놀이마당 테마공연 다채

송파놀이마당 테마공연 다채

입력 2000-03-25 00:00
수정 2000-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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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민속예술 공연장인 송파구 석촌동 서울놀이마당이 올해부터는 외국인과 청소년들을 위해 테마공연을 계획하는 등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지난해 3월 서울시로부터 관리권을 넘겨받아 운영해 오고 있는 송파구는 오는 4월 1일 올해 첫 공연을 앞두고 월중 공연계획을 마련했다.

여기에는 부산의 동래야류,충북의 중원마수리농요,경남의 고성오광대와 대전의 웃다리농악,전남의 우수영 부녀농요와 대구의 고산농악,남사당놀이와 소놀이굿,날뫼북춤 등 전국 각지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가 망라돼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객층을 지금까지의 노인 위주에서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청소년과 젊은 세대로 확대하기 위해 주말 정기공연 외에 명절 특별공연,매월 둘째·넷째 토요일의 대중예술 공연,전국대학생 마당놀이경연대회 등 테마공연을 기획,전통민속예술에 현대 대중예술을 더한 종합 예술무대로 꾸미기로 했다.

공연횟수도 늘려 지난해 연중 50일간 83회를 공연,1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나 올해는 63일동안 115회를 공연,2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송파구는 이를 위해 서울지역의 관광 여행사들과 협의,이곳을 외국인 관광코스로 개발하는 문제를 협의중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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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
2000-03-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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