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LA 다저스)가 5번째 시범 무대에 올라 자신감 회복에 나선다.
박찬호는 25일 새벽 3시 플로리다 베로비치 다저타운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로키츠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강속구와 체인지업 등 구위를점검하게 된다. 박찬호는 이날 등판을 제외하고 1∼2차례 시범경기에 더 나선 뒤 새달 5일 몬트리올 엑스포스를 제물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박찬호는 올 시범 4경기에 출장해 2패,방어율 7.07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박찬호의 부진은 보다 간결하게 바꾼 투구폼과 좌타자를 상대로한 ‘승부구’ 체인지업이 완숙단계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시범경기 부진으로 위축된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 급선무로 지적되고 있다.박찬호의 선발 맞상대는 지난해 16승을 거둔 강적 셰인 레널즈(32)여서좋은 시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민수기자
박찬호는 25일 새벽 3시 플로리다 베로비치 다저타운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로키츠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강속구와 체인지업 등 구위를점검하게 된다. 박찬호는 이날 등판을 제외하고 1∼2차례 시범경기에 더 나선 뒤 새달 5일 몬트리올 엑스포스를 제물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박찬호는 올 시범 4경기에 출장해 2패,방어율 7.07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박찬호의 부진은 보다 간결하게 바꾼 투구폼과 좌타자를 상대로한 ‘승부구’ 체인지업이 완숙단계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시범경기 부진으로 위축된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 급선무로 지적되고 있다.박찬호의 선발 맞상대는 지난해 16승을 거둔 강적 셰인 레널즈(32)여서좋은 시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민수기자
2000-03-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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