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 벤처기업인 ㈜메디슨의 자회사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유럽 증권시장에 상장된다.
메디슨은 오스트리아 소재 자회사인 크레츠테크닉㈜이 오는 27일 독일의 나스닥격인 노이에르 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한국계 기업의 유럽증시 상장은 처음이다.
메디슨이 96년 4월 900만달러에 인수한 크레츠테크닉의 상장 가격은 주당 17∼21유로로 기업가치가 2억5,000만달러 내외에 달해 메디슨은 1억5,000만달러 이상의 투자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태균기자 windsea@
메디슨은 오스트리아 소재 자회사인 크레츠테크닉㈜이 오는 27일 독일의 나스닥격인 노이에르 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한국계 기업의 유럽증시 상장은 처음이다.
메디슨이 96년 4월 900만달러에 인수한 크레츠테크닉의 상장 가격은 주당 17∼21유로로 기업가치가 2억5,000만달러 내외에 달해 메디슨은 1억5,000만달러 이상의 투자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3-2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