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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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3-22 00:00
수정 2000-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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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주택 169평짜리.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97의2 대지 58평에 건평 169평짜리 근린주택이 27일오전 북부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99-25518’.지난94년 준공된 지상4층짜리 주택으로 1호선 신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구청과 우체국 등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6m도로를 접하고 있다.

●수익성 감정가는 5억8,300만원이나 3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2억9,300만원으로 떨어졌다.대지에 대한 감정가만 평당 600만원이어서 입찰가가 땅값보다싸다.낙찰후 건물 개보수 비용이 들지만 역세권이어서 짭짤한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다.

●안전성 근저당 2건과 가압류 2건은 낙찰후 소멸된다.낙찰대금과 별도로 선순위 임차인 1인의 전세금 4,300만원을 물어줘야 하는 게 단점이다.

전광삼기자 hisam@.

*송파 문정주공 16평형.

서울 송파구 문정동 1 문정주공아파트 6동 506호(16평형)가 27일 오전 동부지원 경매3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사건번호는 ‘99-35298’.지난 82년 준공된 저층아파트로 지하철 5호선 개농역과8호선 문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익성 감정가는 2억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1억6,000만원이다.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어 상당한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안전성 근저당 4건과 수건의 가압류·압류는 낙찰대금 완납후 소멸되며 후순위 임차인 2인이 있지만 낙찰자 책임은 없다.
2000-03-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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