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너죽고 나살자’식 정치권 비난전 혐오감

독자의 소리/ ‘너죽고 나살자’식 정치권 비난전 혐오감

입력 2000-03-22 00:00
수정 2000-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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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문을 펴보면 저절로 얼굴이 찌푸려진다.A당이 B당을 나무라고 B당이C당을 비방하는 정치현실. 서로 손을 잡고 협력해도 모자랄 판국에 늘 너죽고 나살자는 형편없는 태도에 신물이 난다.

A당이든 B당이든 분명 장단점이 있을터인데 누가 무엇을 잘했다는 내용은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가 없다.그렇다면 결국 우리 국민들은 형편없는 나라에서 살고있다는 말이 아닌가.정당한 평가없이 상대를 비판하느라 핏대만올리는 오늘의 정치판.진정 나라를 위하고 유권자로부터 한표의 지지를 받기위해서는 상대를 짓밟는 야만적인 발언도 아니요 사탕발림의 꼬일김도 아니란걸 알았으면 한다.

각 당의 수행능력과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해 알림으로 유권자들이 합당한인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아직도 입으로만 정치를 하겠다고설쳐대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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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순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2동]

2000-03-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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