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제주´지구촌 사이버 홍보

‘관광 제주´지구촌 사이버 홍보

입력 2000-03-21 00:00
수정 2000-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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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된 외국어판 홈페이지를 만들어오는 12월부터 제주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이버 공간을 통해 제주의 모든 것을 전세계에 알려 지식정보화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제자유도시 건설에 따른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1억원을 들여 제작할 외국어판 홈페이지는 주요 이벤트와 정책사항 등 각종 정보를 이미지 그래픽 등으로 꾸며 제공하고 외국인들이 도정에 참여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메뉴는 ▲도정 ▲국제자유도시 ▲관광정보 ▲문화정보 ▲투자가이드 ▲스포츠·행사 등으로 나눠진다.

도는 4월까지 전문업체에 홈페이지 설계사업을 맡겨 11월까지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사업을 마친 뒤 12월부터 본격적인 인터넷 서비스에들어갈 예정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0-03-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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