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고속도로,국도,지방도의 교통량이 국제통화기금(IMF)이전 수준 이상으로 늘었다.
19일 건설교통부가 지난해 전국 주요도로 2,760개 지점의 교통량을 분석한결과 고속도로,국도,지방도상의 교통량은 98년보다 평균 7.2%가 증가,IMF 이전을 완전 회복했다.이런 증가추세는 올 들어서도 계속돼 최근에는 IMF 이전의 수준 이상으로 증가했다.
고속도로의 경우 98년은 4,289만대였으나 99년에는 4,593만6,000대로 7.1%늘었으며 일반국도는 98년의 1,209만7,000대에서 99년에는 1,304만8,000대로7.9% 증가했다. 지난해 고속도로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았던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판교구간으로 하루 평균교통량이 23만5,808대였으며 일반국도의경우 국도1호선 수원∼서울구간(13만8,789대)으로 집계돼 수도권 위성도시에서 서울에 진출입하는 교통량이 많음을 보여줬다.
박성태기자
19일 건설교통부가 지난해 전국 주요도로 2,760개 지점의 교통량을 분석한결과 고속도로,국도,지방도상의 교통량은 98년보다 평균 7.2%가 증가,IMF 이전을 완전 회복했다.이런 증가추세는 올 들어서도 계속돼 최근에는 IMF 이전의 수준 이상으로 증가했다.
고속도로의 경우 98년은 4,289만대였으나 99년에는 4,593만6,000대로 7.1%늘었으며 일반국도는 98년의 1,209만7,000대에서 99년에는 1,304만8,000대로7.9% 증가했다. 지난해 고속도로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았던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판교구간으로 하루 평균교통량이 23만5,808대였으며 일반국도의경우 국도1호선 수원∼서울구간(13만8,789대)으로 집계돼 수도권 위성도시에서 서울에 진출입하는 교통량이 많음을 보여줬다.
박성태기자
2000-03-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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