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한약사 시험과목 개설

약대, 한약사 시험과목 개설

입력 2000-03-15 00:00
수정 200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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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들이 한약사 시험 파동의 원인이 됐던 한약 관련 학과목을 잇따라개설하고 있다.

14일 한국약학대학협의회에 따르면 성균관대가 한약유통학,한약교제학,포제학 등 3개 과목을 개설한 것을 비롯,경성대·대구효성가톨릭대·동덕여대·숙명여대·우석대 등 6개 약학대학이 이번 학기에 이미 한약 관련 과목을 추가로 개설했다.또 덕성여대·삼육대·부산대·조선대 등 4개 대학은 계절 학기를 통해 관련 과목을 개설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지난해 약대생들의 한약사 시험 응시원서 반려 당시 국가시험원이 반려사유로 지적한 미이수 과목들을 개설해 유급생들에게 응시자격을 얻을 기회를 주기 위한 조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인철기자 ickim@

2000-03-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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