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前총리 “2002년 의원직 사퇴”

콜 前총리 “2002년 의원직 사퇴”

입력 2000-03-15 00:00
수정 200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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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AFP 연합] 비자금 스캔들로 곤경에 빠져있는 헬무트 콜 독일 전(前)총리는 14일자 디벨트지와의 인터뷰에서 2년 후에 의원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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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9세인 콜 전총리는 과거 기독교 민주당(CDU) 당수로서 비자금을 관리해온 사실을 인정한 지난 11월 이후부터 의원직을 즉시 사퇴하라는 압력을당내외에서 받아왔다.콜 전총리는 이 회견에서 “의원직 임무를 앞으로 2년간 수행하고 나서 연방의회를 떠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연방 의회 선거는 2002년 후반기에 있다.

2000-03-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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