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前총리 “2002년 의원직 사퇴”

콜 前총리 “2002년 의원직 사퇴”

입력 2000-03-15 00:00
수정 200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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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AFP 연합] 비자금 스캔들로 곤경에 빠져있는 헬무트 콜 독일 전(前)총리는 14일자 디벨트지와의 인터뷰에서 2년 후에 의원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올해 69세인 콜 전총리는 과거 기독교 민주당(CDU) 당수로서 비자금을 관리해온 사실을 인정한 지난 11월 이후부터 의원직을 즉시 사퇴하라는 압력을당내외에서 받아왔다.콜 전총리는 이 회견에서 “의원직 임무를 앞으로 2년간 수행하고 나서 연방의회를 떠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연방 의회 선거는 2002년 후반기에 있다.

2000-03-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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