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前총리 “2002년 의원직 사퇴”

콜 前총리 “2002년 의원직 사퇴”

입력 2000-03-15 00:00
수정 200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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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AFP 연합] 비자금 스캔들로 곤경에 빠져있는 헬무트 콜 독일 전(前)총리는 14일자 디벨트지와의 인터뷰에서 2년 후에 의원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범학생·학부모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중랑구 모범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여온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중랑구 관내 학교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 및 학부모 등 총 42명의 표창 대상자와 축하객들이 참석했으며, 이 의원의 축하 인사에 이어 의장표창 수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학교생활에서 성실함과 창의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인 학생들과, 투철한 봉사정신 및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학부모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본인의 성취뿐만 아니라, 묵묵히 그 곁을 지키며 성장을 이끌어 준 학부모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했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의원은 “오늘 표창은 단순히 한 장의 상장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노력과 실천을 서울시의회가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학생 여러분이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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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9세인 콜 전총리는 과거 기독교 민주당(CDU) 당수로서 비자금을 관리해온 사실을 인정한 지난 11월 이후부터 의원직을 즉시 사퇴하라는 압력을당내외에서 받아왔다.콜 전총리는 이 회견에서 “의원직 임무를 앞으로 2년간 수행하고 나서 연방의회를 떠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연방 의회 선거는 2002년 후반기에 있다.

2000-03-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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