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회장 이사진 제외…현대車 정기주총

정몽헌회장 이사진 제외…현대車 정기주총

입력 2000-03-11 00:00
수정 2000-03-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자동차 이사진의 50%가 사외이사로 구성되고 정몽헌(鄭夢憲) 현대 회장이 이사진에서 제외됐다.

현대차는 1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전체 이사진 9명에서 정 회장을 제외시키고 나머지 8명중 4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소유와 경영의 분리이며,형제간 지분정리의 시작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새 이사진은 집행이사에 정몽구(鄭夢九) 회장,이계안(李啓安)·이충구(李忠九) 사장,김주현(金珠炫) 감사로 구성됐다.사외이사로는 김동기(金東基) 고려대 교수,김광년(金光年) 변호사,박병일(朴炳一) 세무사,가노코기 다카시(鹿子木卓) 미쓰비시상사 이사 등을 선임했다.

육철수기자 ycs@

2000-03-1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