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시장 金完柱)는 9일 공직사회의 구조조정과 과중한 업무 등으로 지쳐있는 직원들을 위해 다각적인 사기 진작책을 마련했다.
시는 직원들의 체력단련을 위해 다음달 중으로 지하 1층에 30평 규모의 헬스장을 만들고 지하 구내식당 일부를 개조해 노래방도 설치하기로 했다.또직원들이 상관의 눈총때문에 쉽게 가지 못했던 분기별 연가를 적극 권장하고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한 직원들의 일요일 근무를 금지하기로 했다.
어학과 컴퓨터 등을 배우려는 직원들과 112명의 주부 직원에게는 이달부터학원비와 탁아비의 절반을 지원하기로 했다.하반기에는 몇개의 콘도 계좌를구입,직원들이 휴가때 사용할수 있도록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다음달부터 청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와 각 과별 극기훈련,공무원 자녀 초청행사 등도 잇따라 열기로 했다.우수 유공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로 해외연수 기회도 늘릴 방침이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시는 직원들의 체력단련을 위해 다음달 중으로 지하 1층에 30평 규모의 헬스장을 만들고 지하 구내식당 일부를 개조해 노래방도 설치하기로 했다.또직원들이 상관의 눈총때문에 쉽게 가지 못했던 분기별 연가를 적극 권장하고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한 직원들의 일요일 근무를 금지하기로 했다.
어학과 컴퓨터 등을 배우려는 직원들과 112명의 주부 직원에게는 이달부터학원비와 탁아비의 절반을 지원하기로 했다.하반기에는 몇개의 콘도 계좌를구입,직원들이 휴가때 사용할수 있도록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다음달부터 청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와 각 과별 극기훈련,공무원 자녀 초청행사 등도 잇따라 열기로 했다.우수 유공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로 해외연수 기회도 늘릴 방침이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2000-03-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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