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수수료 인하경쟁 치열

증권사 수수료 인하경쟁 치열

입력 2000-03-10 00:00
수정 2000-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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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미래에셋증권이 주식거래 수수료를 국내 최저수준으로 내린지 하루만에세종증권이 더 낮은 수준으로 수수료를 내리는 등 증권사간 수수료 인하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세종증권은 9일 사이버거래 수수료를 다음달 1일부터 거래대금의 0.025%만받는다고 밝혔다.현재는 0.1%를 떼고 있다.단,객장거래 수수료는 0.5%로 변함이 없다.

세종증권 관계자는 “사실상 세계 최저수준”이라며 “0.029%선이 손익 분기점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이상 내리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유화증권도 오는 15일부터 거래소주식의 객장거래 수수료를 0.4∼0.5%에서 0.35∼0.45%로 내린다고 이날 밝혔다.

김상연기자

2000-03-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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