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육기관을 순시하고 있는 문용린(文龍鱗) 교육부장관은 8일 부산시교육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교육부와 지역교육청이 단순한 학교관리부서에서벗어나 국민전체 인적자원을 개발하는 곳으로 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문장관은 이어 “교육부총리제는 기존의 업무외에도 많은 교육관련 사무를수행해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교육기관은 1,200만명의초·중·고·대학생들만 관리해왔지만 이제는 4,700만 전국민을 대상으로 인적자원을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장관은 “국방부의 징집시스템과 대학의 학기제 등 교육시스템이 서로 맞지 않아 국내 학생들이 선진국에 비해 5∼8년가량 늦게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른 조직과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교육정책을 마련하는것이 교육부의 올해 목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장관은 부산 안민초등학교를 방문,일선 교사들에게 교육개혁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문장관은 이어 “교육부총리제는 기존의 업무외에도 많은 교육관련 사무를수행해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교육기관은 1,200만명의초·중·고·대학생들만 관리해왔지만 이제는 4,700만 전국민을 대상으로 인적자원을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장관은 “국방부의 징집시스템과 대학의 학기제 등 교육시스템이 서로 맞지 않아 국내 학생들이 선진국에 비해 5∼8년가량 늦게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른 조직과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교육정책을 마련하는것이 교육부의 올해 목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장관은 부산 안민초등학교를 방문,일선 교사들에게 교육개혁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0-03-0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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