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용병 골키퍼 사리체프 한국이름 ‘신의 손’(申宜孫)

귀화 용병 골키퍼 사리체프 한국이름 ‘신의 손’(申宜孫)

입력 2000-03-09 00:00
수정 2000-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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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申宜孫’.지난달 한국인으로 귀화한 러시아출신 골키퍼 사리체프(40·안양 LG)가 신의손(申宜孫)이라는 한국식 한자이름을 가졌다.

안양 LG는 8일 사리체프의 이름을 짓기 위해 신의손,사리첩(빠르고 민첩해승리한다는 뜻),구체포(온몸으로 볼을 잡아낸다는 뜻) 등을 놓고 작명소와협의한 끝에 조광래 감독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그의 별명 ‘신의 손’을취음(取音)해 ‘申宜孫’으로 결정했다.

신의손은 안양 LG 연습장이 있는 경기도 구리를 본관으로 결정,구리 신씨 1대로 호적등록할 예정이다.

2000-03-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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