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英총리 “컴퓨터 미숙” 실토

블레어英총리 “컴퓨터 미숙” 실토

입력 2000-03-09 00:00
수정 2000-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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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FP 연합]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몇 주전 실시된 정보기술 훈련에 참석한 자리에서 옆 사람보다 컴퓨터 기술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7일 밝혔다.

블레어 총리는 이날 인터넷 회의에서 “나는 기술이 별로 좋지 않아 훈련중컴퓨터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실토했다.

한편 당시 총리 옆자리에 앉았던 사람은 “옆에 앉아서 불안하냐”고 묻는블레어 총리에게 “내가 컴퓨터 조작에서 당신을 계속 이기고 있어 이 때문에 실직할까 봐 걱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03-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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