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임야도 정밀해진다

市임야도 정밀해진다

입력 2000-03-08 00:00
수정 2000-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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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일 올해부터 2003년까지 현재 3,000∼6,000분의 1 등 작은 축척으로 돼있는 임야도를 인접 지역의 지적도와 같은 500∼1,200분의 1 크기로정리하는 지적도면 일원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의 임야도가 정밀하지 못해 측량오류는 물론 정확한 위치확인이 어려워사유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따르는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현재 임야도에 등재된 토지중 활용도가 높은 토지로 면적이 1,000㎡ 이하인 소규모 토지와 자치구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서울지역 6,200필지를 계획기간중 연차적으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마포구를 시범 자치구로 선정,125필지를 정리하며 이 기간동안자치구별 정비지침을 마련,내년부터 3년동안 나머지 지역의 대상 필지를 모두 정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적도가 한층 정밀해져 분쟁과 민원이 감소할 뿐 아니라 각종 민원서류 발급도 한층 손쉬워질 전망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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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0-03-0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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