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6일 중국내 한국인 피랍사건의 공조수사를 위해 경찰청 외사분실장김문호(金文鎬)경정과 서울경찰청 외사과 박재일(朴在一)경위 등 경찰관 4명을 중국으로 파견했다.
이들은 오는 10일까지 중국에 머물며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환전상 장낙일씨(32) 등에 대한 수사 결과를 중국측에 넘겨주고 중국공안당국에 붙잡힌 고모씨(28) 등 납치범 6명의 진술 내용과 달아난 용의자에 대한정보 등을 건네 받을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이들은 오는 10일까지 중국에 머물며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환전상 장낙일씨(32) 등에 대한 수사 결과를 중국측에 넘겨주고 중국공안당국에 붙잡힌 고모씨(28) 등 납치범 6명의 진술 내용과 달아난 용의자에 대한정보 등을 건네 받을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2000-03-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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