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위원 철통보안속 합숙돌입

출제위원 철통보안속 합숙돌입

입력 2000-03-06 00:00
수정 2000-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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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임용고시인 제44회 행정·제34회 외무·제6회 지방고시 1차 시험이 오는 19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시 등 5대 광역시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 시험을 총괄하는 행정자치부 관계자들은 서울 모처에 있는 출제실을 봉쇄,벌써부터 철통 보안에 들어갔다.

출제 및 편집위원 114명은 지난 3일부터 합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시험 당일인 19일까지 합숙을 하게 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6일 “지방 고시와 함께 치러지기 때문에 다른 어느 때보다 시험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출제 위원수도 예년보다 늘려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올해 출제 및 편집위원은 지난해보다 50여명 늘어났다.시험위원 55명을 비롯,정답심사위원 41명,재검토·편집위원 각 9명 등 모두 114명으로 구성됐다.

출제경향에 대해서 한 관계자는 “지방고시와 행시 문제를 처음으로 똑같이 출제하기 때문에 차이가 있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있으나 별로 차이가 없을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번에 치러지는 5급 임용고시에는 행시가 196명 모집에 1만2,546명이 지원했고,30명을 뽑는 외무고시는 1,669명,지방고시는 24명 모집에 340명이응시했다.

2차 필기시험은 행정고시와 지방고시 행정직이 7월10∼15일,외무고시 4월16∼22일,지방고시 기술직은 9월24∼30일 각각 실시된다.

홍성추기자 sch8@
2000-03-0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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