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공무원 ‘1人1藝 갖기운동’ 바람직

[독자의 소리] 공무원 ‘1人1藝 갖기운동’ 바람직

입력 2000-03-06 00:00
수정 2000-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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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조용한 문화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비엔날레와 2002년 월드컵 등 국제적 문화행사를 앞두고 공직자부터 문화예술활동에 적극 참여시킨다는 것이다.

즉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공무원 ‘1인1예(藝)갖기운동’을추진한다고 하는데 참으로 바람직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인구에 회자되는 화두중 인터넷 이상의 것이 없는 것 같다.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서 모든 것들이 해결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러나 인간은 결코빵만으로 살 수 없듯이 지금의 인터넷 또한 그러하다.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없이는 인터넷이란 가상공간에서 빠른 정보만 소유한 무미건조한 사람으로 변해버릴 공산이 크다.따라서 이런 시기에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은 특히 필요하다.광주시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싶다.

정경내[부산시 동래구 낙민동]

2000-03-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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