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과다징수·투기조장 부동산중개업소 707곳 적발

수수료 과다징수·투기조장 부동산중개업소 707곳 적발

입력 2000-03-02 00:00
수정 200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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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일 지난 한햇동안 중개수수료를 지나치게 많이 받거나 부동산 투기를 조장한 부동산중개업소 70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 475곳은 형사고발하거나 행정처분을 내리도록 해당 자치구에 통보했고 232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를 통해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서울시는 올해도 시·구 직원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투기우려지역 및 민원신고지역을 집중 단속하는 한편 위반업소 명단을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김재순기자 fi

2000-03-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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