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과다징수·투기조장 부동산중개업소 707곳 적발

수수료 과다징수·투기조장 부동산중개업소 707곳 적발

입력 2000-03-02 00:00
수정 200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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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일 지난 한햇동안 중개수수료를 지나치게 많이 받거나 부동산 투기를 조장한 부동산중개업소 70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 475곳은 형사고발하거나 행정처분을 내리도록 해당 자치구에 통보했고 232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를 통해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서울시는 올해도 시·구 직원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투기우려지역 및 민원신고지역을 집중 단속하는 한편 위반업소 명단을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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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

2000-03-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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