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은 1일 7개월간 공석중이던 연맹 회장에 심홍택(沈洪澤·46)대전수영연맹 회장을 선임했다.
국가대표 심민지(대전체고)의 부친이기도 한 심홍택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2억원을 연맹에 출연했으며 3월말 부산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2억원을더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해 7월 박동호 전 회장 등 집행부의 공금유용 사건으로 내분에휩싸여 표류하던 연맹이 정상화 길을 찾게 됐다.
국가대표 심민지(대전체고)의 부친이기도 한 심홍택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2억원을 연맹에 출연했으며 3월말 부산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2억원을더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해 7월 박동호 전 회장 등 집행부의 공금유용 사건으로 내분에휩싸여 표류하던 연맹이 정상화 길을 찾게 됐다.
2000-03-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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