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銀 뉴욕법인 매각

제일銀 뉴욕법인 매각

입력 2000-02-28 00:00
수정 2000-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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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27일 제일은행 뉴욕 현지법인을 로스앤젤레스 한국계 미국은행인 나라은행(회장 벤자민 홍)에 870만달러를 받고 매각했다고 밝혔다.

예금공사는 뉴브리지의 인수대상에서 제외된 이 법인을 팔기 위해 그동안한국계 미국 은행들을 대상으로 협상을 벌여왔다.나라은행은 89년 미국 LA지역 한인사회를 영업기반으로 설립된 후 매년 40%를 웃도는 성장률을 보여왔다.총 자산이 3억4,000만달러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8개 지점,뉴욕주에 1개 지점을 갖고 있다.

김균미기자 kmkim@

2000-02-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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