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따른 적체 해소

구조조정 따른 적체 해소

입력 2000-02-22 00:00
수정 200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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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9일 본청 및 자치구의 7급이하 하위직 3,000여명에 대한 대규모 승진인사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2단계 구조조정에 따른 승진적체 해소를 위한 것이다.

승진대상자를 직능별로 보면 기능직 800명,일반직 1,300명이고 본청이 1,600명,자치구가 1,400명이다.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한 직급에서 7년이상 근무한 사람 가운데 승진연수가 지난 직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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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2-2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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