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협의회’ 오늘 출범

‘생물다양성협의회’ 오늘 출범

입력 2000-02-21 00:00
수정 2000-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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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생물체(LMO)문제를 다루기 위한 정부 차원의 단일 창구가 발족한다.

환경부는 외교통상부,농림부 등 9개 부처에 분산되어 있는 LMO의 안전문제등 생물다양성 보전업무를 종합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환경부 차관을 의장으로 하는 ‘생물다양성협의회’를 21일부터 설치,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환경부 외에 외교통상부,과학기술부,농림부,산업자원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문화재청 등 9개 부처의 국장급 간부들이 위원으로참여한다.

또 서울대,성균관대 등 8개 대학 교수와 생명공학연구소,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관련 전문가 등 10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LMO의 환경안전관리,생물자원 보호·증식 등의 업무와 관련해 해당 부처의 이견을 조정하고 통일된 의견을 모으는 일을 하게 된다.

특히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유전자변형식품 문제와 관련,‘생명공학안전성의정서’ 등 국제협약의 국내 이행대책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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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영기자 alibaba@
2000-02-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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