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7일 김명자(金明子)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올 업무보고를 받고 “경제발전과 환경보존을 양립시켜 친환경산업국가가 돼야 한다”고 지적한 뒤 “환경의 시대를 맞아 환경산업으로 세계에 진출하는 적극적인 방향으로 사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특히 “환경문제는 인간 중심의 사고방식을 바꿔 지구 전체를어머니로 여기고 유기물과 무기물 등 지상의 모든 존재를 형제자매로 생각해 보호해야 한다”며 ‘신인도주의 환경관’을 피력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김 대통령은 특히 “환경문제는 인간 중심의 사고방식을 바꿔 지구 전체를어머니로 여기고 유기물과 무기물 등 지상의 모든 존재를 형제자매로 생각해 보호해야 한다”며 ‘신인도주의 환경관’을 피력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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