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속초를 출발,금강산을 돌아본 뒤 저녁에 돌아오는 하루 일정의 금강산 관광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실현될 전망이다.현대상선은 최근 북한측과 협상을 벌여 관광객 수송만을 전담하는 속초∼장전 항로 개설에 합의했으며,18일 또는 25일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금강산 현지의 ‘금강산려관’ 임대와 장전항 해상호텔 설치를 계기로 수송 전담 항로의 개설이 불가피하다는 데 북측과 의견을같이했다”며 “항로가 개설되면 당일 관광상품 시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대측 금강산 하루 관광계획은 매일 오전 8시 수송선으로 속초항을 출발,오전 11시30분 장전항에 도착해 오후에 금강산 관광코스 중 한 가지를 선택,관광하고 오후 6시 장전항을 떠나 밤 9시30분 속초로 돌아오는 것으로 돼 있다.
육철수기자 ycs@
현대상선 관계자는 “금강산 현지의 ‘금강산려관’ 임대와 장전항 해상호텔 설치를 계기로 수송 전담 항로의 개설이 불가피하다는 데 북측과 의견을같이했다”며 “항로가 개설되면 당일 관광상품 시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대측 금강산 하루 관광계획은 매일 오전 8시 수송선으로 속초항을 출발,오전 11시30분 장전항에 도착해 오후에 금강산 관광코스 중 한 가지를 선택,관광하고 오후 6시 장전항을 떠나 밤 9시30분 속초로 돌아오는 것으로 돼 있다.
육철수기자 ycs@
2000-02-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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