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일반 손해보험회사들은 지난해 3,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렸으나서울보증보험은 대우계열사와 삼성자동차 보증사고에 의한 손실로 적자가 3조원이 넘었다.
금융감독원이 15일 발표한 ‘99년 4∼12월 손보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9개월간 11개 일반 손보사의 순이익은 3,37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93억원 늘어났다.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투자영업 수익이 늘어난 게 주요인이다.지난해 9개월간 투자영업이익은 1조4,2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711억원늘어났다.
삼성화재의 순이익이 1,57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반면 서울보증보험의 적자는 3조3,626억원이나 됐다.
곽태헌기자 tiger@
금융감독원이 15일 발표한 ‘99년 4∼12월 손보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9개월간 11개 일반 손보사의 순이익은 3,37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93억원 늘어났다.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투자영업 수익이 늘어난 게 주요인이다.지난해 9개월간 투자영업이익은 1조4,2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711억원늘어났다.
삼성화재의 순이익이 1,57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반면 서울보증보험의 적자는 3조3,626억원이나 됐다.
곽태헌기자 tiger@
2000-02-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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