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사장 梁仁模)이 정유 및 석유화학분야에서 세계 최고·최대 회사인 미국 UOP사와 전략적으로 제휴,해외 플랜트 사업에 획기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5일 미국 현지에서 양 사장(사진 오른쪽)과 UOP사 윈필드 사장이 전략적 제휴를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UOP사의 기본 설계 작성사업에 삼성엔지니어링이 참여,공동수행하는 기술협력과 턴키(설계,시공 일괄)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금융조달 및 영업활동에 있어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삼성 관계자는 “미국 UOP사가 기술,영업 등 포괄적 유형의 전략적 제휴를맺은 것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는 첫 사례”라며 “기술개발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술력 향상과 세계시장에서 대외 인지도의 획기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정유 및 석유화학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를 공동 수주하는 데 있어 국제 경쟁력을 한차원 높일 수 있게 됐다.
UOP사는 1914년 설립,정유 및 석유화학분야에서 70여개의 상용 라이센스를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회사다.
박성태기자 sungt@
삼성엔지니어링은 15일 미국 현지에서 양 사장(사진 오른쪽)과 UOP사 윈필드 사장이 전략적 제휴를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UOP사의 기본 설계 작성사업에 삼성엔지니어링이 참여,공동수행하는 기술협력과 턴키(설계,시공 일괄)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금융조달 및 영업활동에 있어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삼성 관계자는 “미국 UOP사가 기술,영업 등 포괄적 유형의 전략적 제휴를맺은 것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는 첫 사례”라며 “기술개발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술력 향상과 세계시장에서 대외 인지도의 획기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정유 및 석유화학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를 공동 수주하는 데 있어 국제 경쟁력을 한차원 높일 수 있게 됐다.
UOP사는 1914년 설립,정유 및 석유화학분야에서 70여개의 상용 라이센스를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회사다.
박성태기자 sungt@
2000-02-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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